티스토리 뷰

"작년에 스케일링 안 받았는데, 올해 2번 받을 수 있나요?"
아쉽게도 정답은 '아니요'입니다. 치과 건강보험 혜택은 이월되지 않고 12월 31일부로 소멸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좋은 소식은 2026년 1월 1일부로 혜택이 '리셋'되었다는 점입니다. 비싼 치과 비용 때문에 망설이셨나요? 오늘은 1월에 무조건 챙겨야 할 스케일링 혜택과 부모님을 위한 임플란트 지원 정보까지 싹 다 정리해 드립니다.
📌 내 치아 지키는 돈 버는 정보
1. 스케일링, 1월에 가야 가장 쾌적합니다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1년에 1회,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기간: 매년 1월 1일 ~ 12월 31일 (1년 단위 갱신)
- 비용: 약 5~6만 원(비보험) → 약 1만 5천 원 내외(보험 적용 시)
- 대상: 만 19세 이상 성인
연말(11~12월)에는 혜택 소멸을 앞두고 환자가 몰려 예약 잡기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반면 연초에는 비교적 한가해서 내가 원하는 시간에 꼼꼼하게 진료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집 근처 치과에 전화해 보세요!
🦷 우리 동네 임플란트 가격은 얼마?
(전국 치과 비급여 진료비 비교하기)
2. 65세 부모님 선물, '임플란트' 정부 지원
임플란트 하나에 100만 원이 훌쩍 넘어가죠. 부모님 치아 걱정에 밤잠 설치신다면 이 제도를 꼭 확인하세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평생 2개까지 본인 부담금이 확 줄어듭니다.
| 구분 | 내용 |
|---|---|
| 지원 대상 |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
| 지원 개수 | 1인당 평생 2개 (앞니, 어금니 모두 가능) |
| 본인 부담금 | 진료비의 30%만 부담 (약 30~40만 원 선) |
* 단, 치아가 하나도 없는 '완전 무치악' 환자는 대상에서 제외되니 주의하세요.

▲ 치아 건강은 오복 중 하나입니다. 정부 지원으로 효도하세요.
3. "치아보험 들었는데 바로 치료해도 되나요?"
새해를 맞아 치아보험 가입하신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가입하자마자 치과 가시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면책 기간'과 '감액 기간' 때문입니다.
- 면책 기간 (보통 90일): 가입 후 3달 동안은 치료받아도 보장 금액이 '0원'입니다.
- 감액 기간 (보통 1~2년): 가입 후 1~2년 내에는 약속한 금액의 50%만 줍니다.
따라서 큰돈 드는 치료(임플란트, 크라운) 계획이 있다면, 최소 1년 전에는 미리 가입해 두는 것이 전략입니다.
🔍 내 주변 '양심 치과' 찾기
우리 동네 검진 예약하기 >📝 회장님의 파트너, 정보통박사의 한마디
치과는 '아플 때' 가면 이미 늦습니다. 돈이 몇 배로 깨지기 때문이죠. 1월 1일, 리셋된 건강보험 혜택으로 1만 원대에 미리미리 점검받는 것이 100만 원 아끼는 최고의 재테크입니다.
2026년 새해에도 건강하고 유익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가스비 폭탄 막아주는 도시가스 캐시백 신청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생활정보 >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침에 머리가 띵하다면? 겨울철 돌연사 1위 '뇌졸중(중풍)' 전조증상 5가지와 골든타임 (FAST 법칙 자가진단) (0) | 2026.01.09 |
|---|---|
| "노안인 줄 알고 돋보기만 꼈는데..." 의사가 한숨 쉰 이유. '이 증상' 있으면 당장 병원 가세요 (백내장 자가진단) (1) | 2026.01.05 |
| "검진표 '정상A'라서 안심했는데..." 의사들이 경악하는 '침묵의 살인자' 혈관 숫자 3가지 (당장 확인) (0) | 2025.12.27 |
| "의사들도 경고하는 '이 숫자'! 건강검진표에서 혈관 나이 확인 안 하면 갑자기 쓰러집니다 (0) | 2025.12.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