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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정청래 지금 누가 앞섰나? 1.48%p 초박빙, 호남서 뒤집힐까?

by 경제통박사!! 2026.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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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정청래, 지금 누가 앞서고 있을까?

정답부터 말하면 현재는 김민석 후보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습니다.

8월 9일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까지 합산한 권리당원 누적 득표율은 김민석 46.01%, 정청래 44.53%입니다.

두 후보의 차이는 불과 1.48% 포인트, 표 차이로는 3,086표입니다.

민주당 당대표 경선 김민석 정청래 득표율 경쟁을 상징하는 국회의사당과 저울 이미지
민주당 당대표 경선 김민석 정청래 득표율 경쟁을 상징하는 국회의사당과 저울 이미지

1.48% p 차이면 사실상 승부가 끝난 걸까?

아직 그렇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현재 김민석 후보가 1위인 것은 맞지만, 1위와 2위의 차이는 1.48% 포인트에 불과합니다.

이번 경선처럼 지역별 순회 투표가 계속되는 구조에서는 남은 지역의 투표 결과에 따라 격차가 다시 커질 수도, 반대로 순위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중요한 것은 단순히 “오늘 누가 1등인가?”가 아닙니다.

“남은 지역에서 3,086표 차이가 뒤집힐 수 있을까?”

이 질문이 앞으로 경선을 볼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제주·인천에서는 누가 더 많은 표를 받았나?

8월 8일 제주·인천 경선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두 지역 합계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지역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제주 52.64% 39.89% 7.47%
인천 45.09% 43.27% 11.63%

특히 제주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비교적 큰 차이로 앞섰지만, 인천에서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의 격차가 상당히 좁았습니다.

지역이 달라질 때마다 표심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이번 경선의 특징입니다.

그런데 하루 뒤 강원·TK에서는 어떻게 됐을까?

8월 9일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에서도 김민석 후보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김민석 18,977표 · 48.54%

정청래 17,355표 · 44.40%

송영길 2,760표 · 7.06%

김민석 후보가 제주·인천에 이어 강원·TK에서도 앞서면서 현재 누적 1위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정청래가 뒤집을 가능성은 없을까?

아직 남아 있습니다.

현재 두 후보의 누적 격차는 3,086표입니다. 절대적인 표 차이만 놓고 보면 남은 대형 지역 경선 결과가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다음 경선 지역이 호남이라는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8월 15일에는 전남·광주와 전북 경선이 예정돼 있고, 다음 날인 8월 16일에는 경기와 서울 경선이 이어집니다.

결국 이번 경선의 다음 질문은 “호남에서 누가 얼마나 이기느냐”입니다.

앞으로 딱 3가지만 보면 된다

이번 경선을 계속 확인하고 있다면 복잡한 정치 해설보다 다음 세 가지 숫자를 보는 것이 훨씬 간단합니다.

첫째, 김민석·정청래 누적 득표율 차이

현재는 46.01% 대 44.53%입니다.

둘째, 호남에서 두 후보가 각각 몇 표를 얻는지

1.48%포인트의 격차가 유지되는지, 줄어드는지가 첫 번째 분기점입니다.

셋째, 서울·경기 결과

호남 결과 이후에도 초접전이 이어진다면 수도권 표심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그래서 현재 정답은?

김민석 후보가 1위입니다.

하지만 정청래 후보와의 차이는 1.48% 포인트, 3,086표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현재 결과만으로 최종 승자를 단정하기보다 8월 15일 호남 경선 결과를 먼저 확인해야 승부의 방향을 좀 더 분명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음 결과는 언제 나오나?

남은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8월 15일 : 전남·광주, 전북
  • 8월 16일 : 경기, 서울
  • 8월 17일 : 대전 전국당원대회

따라서 다음 검색에서 가장 궁금해질 내용도 자연스럽게 정해집니다.

“호남 경선에서 김민석과 정청래 중 누가 이겼나?”

그 결과가 나오면 현재 1.48% 포인트의 차이가 그대로 유지되는지부터 확인하면 됩니다.

※ 경선 일정과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발표를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향후 발표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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