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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5일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 및 환급금 조회
2026년 1월 15일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 및 환급금 조회

 

 월요일 출근길, 발걸음은 무겁지만 통장은 두둑해질 준비를 해야 할 때입니다. 드디어 이번 주 목요일(1월 15일), 직장인들의 최대 관심사인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오픈합니다.

"에이, 그냥 15일에 들어가서 클릭 몇 번 하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셨다면, 죄송하지만 올해 환급금은 기대하지 마십시오.

매년 1월 15일 오전은 홈택스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접속이 폭주합니다. 더 무서운 건, '이것'을 미리 등록해두지 않으면 국세청 자료에 0원으로 떠서 공제를 한 푼도 못 받는 참사가 벌어진다는 점입니다. 남들보다 50만 원 더 돌려받기 위해 오늘 당장 해야 할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 바쁜 직장인을 위한 3줄 요약

  1. 1월 15일 당일은 접속 대기만 1시간! 민간 인증서 미리 발급받으세요.
  2. 부양가족 자료 제공 동의 안 하면 부모님 병원비 공제 0원 됩니다. (오늘 필수!)
  3. 안경, 교복, 월세는 간소화 서비스에 안 뜹니다. 영수증 따로 챙기세요.

1. 접속하다 속 터진다? '민간 인증서' 미리 점검

1월 15일 오픈 직후에는 수백만 명이 동시에 접속합니다. 예전 구 공인인증서(공동인증서) 비밀번호 찾느라 헤매다가 접속 시간 초과로 튕겨본 경험, 다들 있으시죠?

지금은 카카오톡, 토스, 네이버, PASS 등 민간 인증서로 1초 만에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단, 인증서 유효기간이 만료되었는지 미리 확인해 보세요. 오늘 점심시간에 폰으로 미리 로그인 테스트를 한 번 해보시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2. [핵심] '부양가족 자료 제공 동의' 안 하면 0원!

오늘 글의 핵심입니다. 가장 많은 분이 실수해서 수십만 원을 날리는 부분입니다.

따로 사시는 부모님이나, 성인이 된 대학생 자녀의 의료비/교육비/카드값을 내 공제에 포함시키려면 반드시 그분들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부모님 명의의 휴대폰이나 신용카드로 본인 인증만 하면 1분이면 끝납니다. 이번 설에 용돈 드리는 셈 치고 오늘 꼭 처리해 두세요.


3. 홈택스만 믿으면 안 되는 '누락 항목' 챙기기

국세청 슈퍼컴퓨터도 모르는 돈이 있습니다. 바로 '자료 제출이 의무가 아닌 항목'들입니다. 이건 15일에 조회해 봤자 안 나옵니다. 여러분이 직접 영수증을 챙겨서 회사에 내야 합니다.

주요 누락 항목 준비할 서류
시력 교정용 안경/렌즈 안경점 구매 영수증 (사용자 이름 필수)
중고등학생 교복 교복 구입비 납입 증명서
취학 전 아동 학원비 학원 교육비 납입 증명서
월세 세액공제 임대차계약서, 송금 내역 등

특히 월세 사시는 분들! 집주인 눈치 보느라 신청 못 하셨나요? 집주인 동의 없이도 가능하고, 최대 17%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 엄청난 혜택입니다. 자세한 방법은 제 지난 글을 참고하세요.


4. 마지막 한 푼까지 쥐어짜는 꿀팁 (IRP/연금저축)

만약 계산해보니 세금을 뱉어내야 할 상황이라면? 아직 기회는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이나 IRP 납입액을 체크해 보세요. 혹시 작년에 넣어두고 공제 신청을 깜빡하진 않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금액이 큰 만큼 효과도 확실합니다. 100만 원 증발시키지 않으려면 아래 글도 꼭 확인해보세요.

 

오늘은 1월 15일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체크리스트를 알아봤습니다.

남들은 서버 터졌다고 불평할 때, 정보통박사 구독자님들은 미리미리 준비해서 여유롭게 환급금 챙기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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